Study System
학습시스템
잉큐영어 학습법
2011년 12월 18일에 KBS 1TV에서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라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방영하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한국인이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영어를 습득하는 뇌의 작용에 대해서 심층 분석
방영하였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우리 뇌에는 소리를 듣고 이해하고 표현하고 순간순간 반응을 하여 말을 하는 여러 과정이 있는데 그중
첫번째 관문이 청각 피질이라고 하며, 이 청각 피질은 소리를 듣고 소리를 말로서 이해하는 기관인 베르니케 영역으로 전달
하는 기능을 하는 기관인데 여기서 자신이 들은 모든 소리를 그대로 베르니케 영역으로 전달하지 않고 모국어의 소리와
다른 소리는 의도적으로 차단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청각 피질에 필터 기능이 있어 모국어 소리와 비슷한 주파수의 소리는 통과시키고 한국어와 주파수가 다른 소리는
통과시키지 않고 걸러낸다는 말로서 모국어와 다른 소리는 외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어 말하기 학습을 할 때 아무리 듣기 학습을 많이 하더라도 영어가 잘 안 들리는 것은 우리의 뇌가
통과시키지 않는 소리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많이 듣고 따라 한다 하더라도 영어 소리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원어민과
동일한 주파수 대역으로 소리를 낼 줄 모르면 영어 말하기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한국인이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영어를 습득하는 뇌의 작용에 대해서 심층 분석
방영하였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우리 뇌에는 소리를 듣고 이해하고 표현하고 순간순간 반응을 하여 말을 하는 여러 과정이 있는데 그중
첫번째 관문이 청각 피질이라고 하며, 이 청각 피질은 소리를 듣고 소리를 말로서 이해하는 기관인 베르니케 영역으로 전달
하는 기능을 하는 기관인데 여기서 자신이 들은 모든 소리를 그대로 베르니케 영역으로 전달하지 않고 모국어의 소리와
다른 소리는 의도적으로 차단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청각 피질에 필터 기능이 있어 모국어 소리와 비슷한 주파수의 소리는 통과시키고 한국어와 주파수가 다른 소리는
통과시키지 않고 걸러낸다는 말로서 모국어와 다른 소리는 외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어 말하기 학습을 할 때 아무리 듣기 학습을 많이 하더라도 영어가 잘 안 들리는 것은 우리의 뇌가
통과시키지 않는 소리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많이 듣고 따라 한다 하더라도 영어 소리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원어민과
동일한 주파수 대역으로 소리를 낼 줄 모르면 영어 말하기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특히 우리가 영어의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서는 듣기 학습을 하기 이전에 먼저 영어 소리의 최소단위인
음소를 정확하게 소리 낼 줄 알아야 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방송에 출연한 뇌 전문가들은 인간의 기억은 단순한 하나의 시스템이 아니라,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기억방법이 있다는 점에 대해 언급합니다.
단어나 문법 규칙을 암기하는 학습방법은 뇌의 바깥쪽에 저장하는 '서술적 기억'(Declarative Memory)방법이며, 수영이나 피아노 혹은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는 것과 동일한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어 말하기는 무의식적인 기억방법인 '비서술적 기억'(Non Declarative Memory) 혹은 '절차적 기억'(Procedural Memory)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모국어의 경우 단어는 서술적 기억에 의해 뇌의 바깥쪽인 측두엽에 저장되고 문장의 경우엔 뇌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운동 피질에 저장되지만, 외국어의 경우엔 단어뿐 아니라 문장도 서술적 기억으로 측두엽에 저장되어 근육 움직임에 따른 말하기 훈련이 없이는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운동 피질에 저장이 되질 않으므로 말하기가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음소를 정확하게 소리 낼 줄 알아야 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인간 두뇌에는 언어습득을 위한 기억 저장 장치가 크게 나누어 두 가지가 잇는데, 하나는 지식이나 정보를 저장하고 관장하는 의식적인 기억장치(측두엽)와, 또 다른 하나는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라 수영이나 피아노 치는 법을 터득하는 것과 같이 우리 몸의 근육 움직임을 통해 습득하는 무의식적 기억장치(운동 피질)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단어나 문법과 같은 지식이나 정보를 저장하는 의식적인기억장치(측두엽)는 뇌의 바깥 부분에 위치해 있고, 또한 근육 움직임이 수반되는 무의식적 기억 저장장치인 운동 피질은 뇌의 안쪽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언어습득 시에 측두엽은 단어나 문법과 같은 정보를 기억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운동 피질은 혀와 입을 움직이고, 호흡을 조절하고, 성대를 울리며, 순간 순간 소리를 내보는 근육 움직임과 과정(절차)을 기억하고 저장하며, 이 두 기억 저장 장치의 위치나 역할이 서로 다르지만 순간순간 서로 협력해서 말하기가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뇌의 구체적인 저장 위치와 기억장치의 활동을 'KBS Special"에서 생생한 뇌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단어나 문법과 같은 지식이나 정보를 저장하는 의식적인기억장치(측두엽)는 뇌의 바깥 부분에 위치해 있고, 또한 근육 움직임이 수반되는 무의식적 기억 저장장치인 운동 피질은 뇌의 안쪽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언어습득 시에 측두엽은 단어나 문법과 같은 정보를 기억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운동 피질은 혀와 입을 움직이고, 호흡을 조절하고, 성대를 울리며, 순간 순간 소리를 내보는 근육 움직임과 과정(절차)을 기억하고 저장하며, 이 두 기억 저장 장치의 위치나 역할이 서로 다르지만 순간순간 서로 협력해서 말하기가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뇌의 구체적인 저장 위치와 기억장치의 활동을 'KBS Special"에서 생생한 뇌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방송에 출연한 뇌 전문가들은 인간의 기억은 단순한 하나의 시스템이 아니라,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기억방법이 있다는 점에 대해 언급합니다.
단어나 문법 규칙을 암기하는 학습방법은 뇌의 바깥쪽에 저장하는 '서술적 기억'(Declarative Memory)방법이며, 수영이나 피아노 혹은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는 것과 동일한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어 말하기는 무의식적인 기억방법인 '비서술적 기억'(Non Declarative Memory) 혹은 '절차적 기억'(Procedural Memory)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모국어의 경우 단어는 서술적 기억에 의해 뇌의 바깥쪽인 측두엽에 저장되고 문장의 경우엔 뇌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운동 피질에 저장되지만, 외국어의 경우엔 단어뿐 아니라 문장도 서술적 기억으로 측두엽에 저장되어 근육 움직임에 따른 말하기 훈련이 없이는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운동 피질에 저장이 되질 않으므로 말하기가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통하여 해당 방송 프로그램은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두 번째 이유는 말을 많이 해보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은 실험을 통하여 영어 말하기를 쉽게 터득하는 길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와는 근본
적으로 다른 영어 소리의 최소 단위 음소 훈련을 하여 영어의 소리를 완벽히 익힌 다음에 영어로 말을 많이 해 봐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는 뇌의 작용에 대해 위와 같은 설명을 한 후에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도 모국어처럼
비 서술적 기억학습법인 절차적 기억으로 훈련하는 방법, 그런 학습방법 어디 없을까요?" 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은 실험을 통하여 영어 말하기를 쉽게 터득하는 길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와는 근본
적으로 다른 영어 소리의 최소 단위 음소 훈련을 하여 영어의 소리를 완벽히 익힌 다음에 영어로 말을 많이 해 봐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는 뇌의 작용에 대해 위와 같은 설명을 한 후에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도 모국어처럼
비 서술적 기억학습법인 절차적 기억으로 훈련하는 방법, 그런 학습방법 어디 없을까요?" 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KBS Special' 프로그램을 통하여, 잉큐영어의 영어소리 근육 훈련법인 '보컬트레이닝'과 영어로 많은 말을 해보는 '다이내믹 스피킹'(잉큐영어의 '말하기 몰입훈련' 학습법) 이야말로 영어 소리의 최소 단위 음소를 정확하게 터득한 후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바꾸어 말해보는 원어민 소리, 원어민 구사력을 기르는 비 서술적 기억방법에 의한 절차적 기억을 생성하는 최상의 프로그램임을 더욱 명백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습방법 | 뇌 저장 | 기억방법 | |
---|---|---|---|
단어,문법 |
암기,학습 | 측두엽 (바깥 부분) | 서술적 기억방법 |
말하기 (의사소통) |
훈련,연습 | 운동피질 (뇌의 안쪽) | 비서술적, 절차적 기억방법 |
안되는 이유 (KBS Special) | 해결책 (잉큐학습법) |
---|---|
소리가 다름 | 최소단위 음소 훈련 '보컬트레이닝' |
말하기를 많이 하지 않음 | 20초에 80단어 말하기 다이내믹 스피킹 ('말하기 몰입 훈련') |